사소한여행
[런던] 유럽여행의 마지막, 런던에서 한국 비행기 ♡
예플
2019. 9. 25. 18:30
영국의 마지막 아침
영국답게 차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하였어요 ^^
마이택시를 이용해서
코치역으로 가서
공항가는 버스 탑승 ♡
히드로공항에서
택스리펀을 하고
심사통과 후 면세점 쇼핑을 하고
라운지에서 휴식
카레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홍차 밀크티도 마시고
4시간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노닥노닥 ^^
이번 여행을 되돌아보며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ㅎㅎ
파리부터 시작해서
포르투, 리스본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네르하,론다, 보르도바, 마드리드,
그리고 영국 런던까지
길고긴
그리고 다시 오기는 힘들 것 같은
소중한 시간들
비행기에서
기내식도 챙겨먹고
영화도 보면서
한국으로 향합니다 ^^
행복했던 시간들
그리고 앞으로 더
행복해질 시간들
갈비탕으로 맞아주는
한국의 맛
갈비탕은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