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경주힐튼호텔과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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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호텔

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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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에서 

돌아와 

늦은시간 

호텔 체크인을 합니다 

 

 

 

 

 

 

호텔로비에 있던

귀여운 레고 병정들 

 

경주의 밤이 깊어가는 것이 아쉬워

커피한잔 하러 

스타벅스로 향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조명과 기둥은 

기존 건물의 고재를 

일부 재가공하여 조성하였다는 문구! 

옛것을 다 버리지 않고 

재가공해서 

멋진 공간을 만들어준 

스타벅스에게... 감사를..

진정한 온고지신

법고창신의 정신에 감탄합니당 ^^ 

 

 

 

 

 

 

여행도 놀이도 체력이 중요합니다 

잊지 않고 챙겨온 경옥고!! 

 

 

 

 

 

 

커피 카페인 충전도 좋지만

늦은 밤에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지 않기 때문에 

경옥고 충전을 합니다 ㅎㅎ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커피와 경옥고 

저의 하루를 지탱해주는 

보약들입니다 ..

 

 

 

스타벅스에서 

오늘 여행 사진보면서 

정리하고 이야기

 

 

 

 

 

 

 

 

다음날 아침

힐튼 호텔 랜드마크 

아주 큰 조형물이 있습니다 

유명한 작가분이 

만든거라고..

일단 유명하다고 하니 

인증샷....

아침이라 부어서 

측면샷 :>

 

 

 

 

 

약간 흐리긴 했지만

우리의 여행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본격적인 경주 탐방을 떠났습니다 

경주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