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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풀과 물이 있는 자연발리KOMANEKA AT BISMA 하늘과 바다 그 사이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사라진곳 그 중간 어디쯤AYANA INFINITE POOL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영장 AYANA RIVER POOL 바다와 해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곳AYANA ROCK BAR
어제 키식 씨푸드 레스토랑만큼은 아니지만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기대하며또들어간 씨푸드 레스토랑 ㅎㅎ 아기자기인테리어도그릇들도 다 이쁘다... 이 스프도 엄청 맛있다며극찬하며 먹음 연어 샐러드 그리고 등장한두둥씨푸드 한접시!! 비주얼만큼 맛있음! 피시앤코탁월한 선택이었다.. 갈때 마지막 깨알 인사까지 그리고 두번째 들어갔던발리 전통 음식집...여긴 그닥...다들 입맛에 맞진 않았다.발리에서 저 알새우칩 같은 과자가음식에 딸려나오는데 그건 맛있음... 그리고 쇼핑 후 시간을 때우고자 카페 날도 선선하니 좋으니야외 까페.. 그리고 맛있다는가야 젤라또 ! 맛은 음...그냥 아이스크림...(글케 맛있는지는 모르겠..) 이렇게발리 사마스타 맛집 투어를 끝내고이제 집으로 ~이제 한국으로~
발리 아야나 리조트에서빠질 수 없는 락바!아야나 리조트에 묵지않아도오로지 이 락바를 즐기기 위해서방문객이 방문하기도 한다고... 석양이 유명한 락바한번 가봅시당! 케이블카? 같은 것을 타고 내려간다위에서 본모습 다 내려왔을때 위를 본 모습 !친절한 직원이수를 맞춰 태워준다 사람이 많아서 미리 와야함아직 태양이 뜨거울때~ 점점 해가 내려간다 빨갛게석양의 모습으로.. 짠 그사이 우리는주전부리를 즐겨볼까.. 가격은 매우 사악하다하지만 석양과 함께먹는 맥주 한잔은 맛나다! 역시나 빈땅! 락바를 얼른 즐기고다음 코스는키식 레스토랑무려SEA FOOD 전문!!!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하다 내가 사랑하는 새우가무려 크기별로점보, 킹, 리버 사이즈로다양하다 ㅠㅠ너무 좋아.. ♥ 바다소리와 함께새우를 정말 맛나게 먹고행복해..
아침일찍 일어나밤의 아야나에 이어아침의 아야나 감상하기 여기다!!인터넷에서매일 본 아야나 메인로드!! 햇빛이 넘나 강해서사진은 죄다 흐리흐리.. 여기구나석양과 맥주를 마실수 있는락바가!!??저녁에 와서 놀자! 하고햇빛을 피해 도망..ㅎㅎ 그리고 도착한 이곳 ?여기가 인피니트 풀!! AYANA Infinite아야나인피니트 둘러보기는 여기까지밥먹고 물놀이 가자!
발리 초록초록 코마네카를 뒤로하고파랑파랑이진짜 발리 바다를 만나기 위해아야나로 왔다!!!! 최악의 교통 컨트롤 상황으로1시간반이면 올줄 알았던 거리를3시간에 걸려 왔더니....(도로는 아스팔트이나 오토바이도 많고교통신호가 뒤죽박죽이라 가다 서다...반복) 머리아프고, 토하고 실신직전에...나의 주치의 L님의 침치료와N님이 챙겨오신 한약들로뾰로롱 회복!! 그리고 둘러본아야나 숙소 내부 !! 시간이 늦어 나갈 수 없으니룸서비스로 시킨 저녁식사!!!코마네카 호텔 내부 식사도 훌륭했지만아야나 호텔 내부 식사도 매우 훌륭했다!! 밥먹고 기운차려서밖으로 나가아야나 호텔 야간버젼 구경 호텔 바로 앞 로비만 나갔지만아야나 리조트는 저~~엉말 크다 차근 차근돌아보며 아야나를즐기기로 다짐하고... 직접 사온 망고를마지막으..
발리에서 아침요가를 하고 싶다는N의 소원 접수로 조식을 든든히 먹고 .. 조식이 왤케 아름답니.. 예약해둔 요가장으로고고 외국인들 요가를 정말열심히 한다.. 햇살받으며초록초록이 보며요가하는 것도엄청나게 기분 좋음 ㅎㅎ (힘든 건 비밀) 화장실에 난입한두꺼비.. 마치고 가는 길에시장에 들러망고 사기!!
발리 시내투어편 발리 필수 구매목록 중 하나인티크 원목을 사기 위해BALI TEAKY 방문 무늬도 다양모양도 다양 내가 찾아준라면 그릇 잘 있니 ^^ 망고나무꿀커피나무꿀네이밍이 신기신기 그리고 찾아간 맛집NURI'S 이 꼬치 맛나서추가 주문해서 먹었다!! 립과.. 빈땅!!
코마네카 비스마수영장 작지만 알차다! 수영장 지나나타나는 숲속의 스파마사지 ♥ 수영장이 크진 않았지만정글속에서 수영하는 느낌이라힐링감은 좋았다.비스마 스파리조트 안에 마련된 숲속을 지나(냇가도 건너고,,, )나타나는 마사지 관리실은 최고였다.흐르는 물소리가 들리고 햇볕이 들어오는예쁜 곳이었다.거기서 마사지를 받으니나중에 부모님을 모시고 오고 싶었다. 비스마 스파에서고오-급 마사지를 받고차한잔의 여유를 즐겼다. (패키지 혜택 아니었으면 엄청 비싼가격..)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리조트에서 발리음식을 맛보았다.비스마에서 먹은 스테이크, 미고랭은발리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다.(망고쥬스는 별로..) 가고싶었던 마사지샵은풀부킹이라 못가고대신 가다가 끌리는 곳에 가기로 하였다.소화도 시킬겸 수영장에서잠시 몸풀기~_~
[발릿발리]2017.07 발리여행편 발리의 첫 숙소- 코마네카 비스마Komaneka at Bisma 파랑파랑바다같은 발리를 떠올렸는데첫 숙소는 의외로 녹음짙은 초록이코마네카 엣 비스마우붓 정글느낌으로 -햇빛 쨍쨍할 때 로비 구경 석양질 때로비에서 한 껏 ~~태양의 기운을 !!!! 발리를 담아 가겠다 ♥ 5월 어느날 말로 오가던 여행이야기가실제가 되고 4명의 멤버가 꾸려지면서우리는 발리를 여행하게 되었다.한국땅을 떠나 싱가폴을 거쳐 발리에 도착힘듦, 비행기에서 잠못잠, 추위, 무거운 짐모두가 발리에 도착하자 잊혀지고설레임으로 심장이 뛰었다.소망하던 우버택시는 이용하지 못했고바가지 가득 쓴 택시요금들로발리 택시운전기사들의 주머니를채워주게 되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수많은 택시를 지나 우버를 시도했지만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