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발릿발리]발리 두번째 숙소-아야나 리조트 (야간편) 본문

사소한여행

[발릿발리]발리 두번째 숙소-아야나 리조트 (야간편)

예플 2018. 7. 10. 11:10

 

발리 초록초록 코마네카를 뒤로하고

파랑파랑이

진짜 발리 바다를 만나기 위해

아야나로 왔다!!!!

 

 

최악의 교통 컨트롤 상황으로

1시간반이면 올줄 알았던 거리를

3시간에 걸려 왔더니....

(도로는 아스팔트이나 오토바이도 많고

교통신호가 뒤죽박죽이라 가다 서다...반복)

 

 

머리아프고, 토하고 실신직전에...

나의 주치의 L님의 침치료와

N님이 챙겨오신 한약들로

뾰로롱 회복!!  

 

그리고 둘러본

아야나 숙소 내부 !!

 





 

 

시간이 늦어 나갈 수 없으니

룸서비스로 시킨 저녁식사!!!

코마네카 호텔 내부 식사도 훌륭했지만

아야나 호텔 내부 식사도 매우 훌륭했다!!

 

 

 

밥먹고 기운차려서

밖으로 나가

아야나 호텔 야간버젼 구경

 

호텔 바로 앞 로비만 나갔지만

아야나 리조트는 저~~엉말 크다

 

 

차근 차근

돌아보며 아야나를

즐기기로 다짐하고...

 

 


 

직접 사온 망고를

마지막으로

하루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