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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안동이 고향인 아버지덕분에 어릴적 안동은 정~말 자주 갔다.가는내내 멀미를 하는 나는 매번 가기 싫어했지만 ㅠ ㅠ(오징어, 귀미테, 멀미약, 십원짜리동전 등등.. 멀미에 좋다는 모든 것은 다 경험해봤지만 효과는 전부 없었... ) 2013년 여름, 가족여행으로 안동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먹은 안동찜닭은...너무 맛난것... 안동찜닭골목으로 유명한 안동구시장 찜닭골목에서 먹었다. 이근처 골목에 주차하면주차딱지를 떼일 수 있으니 주차는 주차장에.. 안동가기 전에 들렸던 바닷가에서 가족사진 울진이었나... ? 기억이 가물가물.. 기록을 잘 남겨 놔야겠다..
사소한여행
2018. 6. 19. 10:39
광한루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여긴 국내여행지중 유명하면서도 관리도 잘 되어있고, 볼것도 많은꼭 가봐야할 곳 중 하나인 것 같다
사소한여행
2018. 6. 19.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