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여수여행]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스토니 카페♡ 여수여행 5탄 본문

사소한여행

[여수여행]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스토니 카페♡ 여수여행 5탄

예플 2019. 6. 9. 18:30

인스타에서 보고 너무 가보고 싶었던

 

여수 카페 비스토니

 

 

 

비스토니에서 석양바라보며

 

사진찍기 ㅎㅎ

 

 

 

이사진은 내가

 

짝꿍을 이쁘게 찍어준 거 같아서

 

뿌듯 ㅎㅎ

 

 

 

삼각대까지 챙겨가서

 

커플사진

 

 

 

 

 

이 사진 한 장은 건졌다!!!

 

 

 

 

그치만 화장도 못한 쌩얼에

 

예상치못한 눈물바람으로

 

얼굴샷은 건질게 없었다 ㅜㅜ

 

 

 

석양은 정말 백만불짜리다...

 

 

 

실내 인테리어도 살짝 사진찍어보면...

 

이쁘다... 괜히 유명한게 아니었어..

 

 

카페에서 돌아가는 길

 

석양이 너무 멋져서

 

잠깐 차를 세우고 석양구경을 했다

 

석양에 흠뻑 취한 여수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