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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코마네카 비스마수영장 작지만 알차다! 수영장 지나나타나는 숲속의 스파마사지 ♥ 수영장이 크진 않았지만정글속에서 수영하는 느낌이라힐링감은 좋았다.비스마 스파리조트 안에 마련된 숲속을 지나(냇가도 건너고,,, )나타나는 마사지 관리실은 최고였다.흐르는 물소리가 들리고 햇볕이 들어오는예쁜 곳이었다.거기서 마사지를 받으니나중에 부모님을 모시고 오고 싶었다. 비스마 스파에서고오-급 마사지를 받고차한잔의 여유를 즐겼다. (패키지 혜택 아니었으면 엄청 비싼가격..)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리조트에서 발리음식을 맛보았다.비스마에서 먹은 스테이크, 미고랭은발리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다.(망고쥬스는 별로..) 가고싶었던 마사지샵은풀부킹이라 못가고대신 가다가 끌리는 곳에 가기로 하였다.소화도 시킬겸 수영장에서잠시 몸풀기~_~
[발릿발리]2017.07 발리여행편 발리의 첫 숙소- 코마네카 비스마Komaneka at Bisma 파랑파랑바다같은 발리를 떠올렸는데첫 숙소는 의외로 녹음짙은 초록이코마네카 엣 비스마우붓 정글느낌으로 -햇빛 쨍쨍할 때 로비 구경 석양질 때로비에서 한 껏 ~~태양의 기운을 !!!! 발리를 담아 가겠다 ♥ 5월 어느날 말로 오가던 여행이야기가실제가 되고 4명의 멤버가 꾸려지면서우리는 발리를 여행하게 되었다.한국땅을 떠나 싱가폴을 거쳐 발리에 도착힘듦, 비행기에서 잠못잠, 추위, 무거운 짐모두가 발리에 도착하자 잊혀지고설레임으로 심장이 뛰었다.소망하던 우버택시는 이용하지 못했고바가지 가득 쓴 택시요금들로발리 택시운전기사들의 주머니를채워주게 되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수많은 택시를 지나 우버를 시도했지만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