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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2018년 2월아타카마 첫번째 숙소 첫번째 숙소 수영장 시차때문에 다들 일찍 일어났다.잠시나가 별사진 촬영연습을 했다.별이 정말 쏟아지듯 많았다.하는 김에 인생샷 포즈연습도 했다숙소 앞마당에서 ㅎㅎㅎ 아타카마 사막보다포즈는 숙소 앞마당이 더 좋았음...ㅋㅋ 연습하다 보니 조식시간이 되어조식 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기다리다가 조식을 먹었다...1등으로...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전부 맛있었다.토스트에 치즈+버터 조합과요거트+과일 조합이 너무 좋았다.밥을 천천히 먹고 나와 수영을 하고짐을 싸고 체크 아웃을 했다. 두번째 숙소- 타카타카는생각보다 가까워서 다행이었다. 숙소에 짐을 풀고 나와서정보를 얻은(한국인들과 소통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andes travel에 가서달의 계곡 투어를 신청하고,밥을 먹으..
2018년 2월30시간을 날아서 산티아고에 도착했고우리는 비행기로 칼라마까지,칼라마에서 아타까마까지는 벤을 타고 이동했다. 산티아고에서 칼라마까지 가는 비행기는저엉말 멀미가 심했다.생전 그렇게 비행기 멀미하는건 처음이었다.비행기도 작은데다가비행기의 구름 터치 하나하나가 다 느껴져서구토가 나오기 직전...칼라마에 도착했다. 깔라마 공항엄청 작다규모가 매우 작고...주변에 아~~~무것도 없다...ㅎㅎ깔라마 공항에서 깔라마 시내까지 버스를 타고가서,깔라마에서 아타까마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 있지만우리는 시간과 안전을 위해깔라마 공항에서 바로 벤을 타고 아타까마까지 넘어가기로했다.(루시아노 아버지도 우리같은 외국인에게 깔라마는조금 위험할 수도 있다고 벤을 타고 가는 것을 추천했다.) 벤은 무지 비싼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