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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여행

[남미럽미] 아타카마 사막!

예플 2018. 7. 10. 11:44

 

2018년 2월

아타카마 첫번째 숙소






 


첫번째 숙소 수영장

 

 

시차때문에 다들 일찍 일어났다.

잠시나가 별사진 촬영연습을 했다.

별이 정말 쏟아지듯 많았다.

하는 김에 인생샷 포즈연습도 했다

숙소 앞마당에서 ㅎㅎㅎ

 

 

아타카마 사막보다

포즈는 숙소 앞마당이 더 좋았음...ㅋㅋ

 

 

연습하다 보니 조식시간이 되어

조식 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기다리다가 조식을 먹었다...

1등으로...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전부 맛있었다.

토스트에 치즈+버터 조합과

요거트+과일 조합이 너무 좋았다.

밥을 천천히 먹고 나와 수영을 하고

짐을 싸고 체크 아웃을 했다.

 

 

두번째 숙소- 타카타카는

생각보다 가까워서 다행이었다.

 

 

숙소에 짐을 풀고 나와서

정보를 얻은

(한국인들과 소통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andes travel에 가서

달의 계곡 투어를 신청하고,

밥을 먹으로 adobe에 갔다 .

 

 

저 소스에 찍어먹는 빵...

맛있어요...ㅠㅠ

 

이거 샐러드도 맛있어요 ㅠㅠ

 

어제보다 훨씬 성공적이었다.

레모네이드는 한국보다 조금 더 신 느낌 ? 이었다

밥을 다 먹고 150달러 추가로 더 환전한 뒤,

숙소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달의계곡 투어를 하러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