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 에릭네빵집♡ 에릭케제르 파리여행2일차

 

오르세 구경을 끝내고 

 

배가고파서 맛집을 찾을 여유가 없어서

 

오르세 근처 

 

에릭네 빵집에 들렀다 

 

 

 

 

 

 

 

파리에 왔으니까 에끌레르 시식!!!

 

엄청 달달달달 ~

 

 

그리고 크로와상 ♡

 

크로와상은 사랑입니다 >_<

 

 

 

에릭네 빵집에서 나오는데

 

가방 지퍼가 열려있었다 

 

친절한 파리피플이 가방열려있다고 알려주심 

 

한국과 달리 파리는 소매치기가 많으니

 

항상 조심해야한다 

 

명심 명심~~

 

 

 

 

밖에서 본 에릭케제르

 

파리의 빵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까르푸에 가서 

 

물과 탄산음료를 샀다 

 

 

 

오란지나

 

파리 국민 탄산음료 

 

유럽오기 전에 예행연습을 한다며 

 

사먹어보았던 음료수..ㅋㅋ

 

파리에 왔으니 또 한번 사먹어 보았다 

 

오렌지주스에 사이다 섞은맛? ㅎㅎ 

 

먹을만 한 음료수였다 

 

 

까르푸 사진

 

다양한 파리의 먹을거리~~ 

 

 

 

에릭네 빵집은 맛있으니까 

 

사진을 더 많이 찍었다 

 

 

 

사진찍는 걸 

 

보시더니 

 

가까이오셔서 포즈를 취해주신다 

 

위트있으심 ㅎㅎ

 

 

 

왠지 맛있어 보이는 

 

에릭케제르 

 

초코볼 

 

 

 

빵집앞에서

 

기다리는 강아지 

 

귀여워서 한컷 

 

 

 

 

 

에렉케제르에서 시켜먹었던

 

라떼와 샌드위치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였는데 

 

처음엔 뭐지? 하면서 먹었는데

 

먹다보니 나름 괜찮았던?? 

 

 

 

배부르게 먹고 길을 따라 걸으니

 

보이는 곳곳마다 다 예술작품 예술 공간 같았다 

 

 

 

 

파리의 느낌~~~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다리위에서 센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내가 파리에 와 있구나 라는 생각만으로

 

행복했다 

 

 

비록 날씨가 흐려서 

 

파란하늘은 못찍었지만 

 

그래도 행복한 표정이다 

 

 

 

오르세도 구경하고 

 

배도 불렀으니 노트르담 구경하러 가볼까 

 

노트르담 성당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