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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파리에서 한끼식사/Le Plomb du cantal 파리여행2일차

예플 2019. 6. 17. 18:30

 

 

 

 

 

 

노트르담에서 숙소까지는 

 

버스를 타고 왔다 

 

갤러리아 라빠예트도 구경을 가보고

 

파마시도 구경을 했다

 

무엇을 사야 잘샀다고 소문날려나~_~

 

 

 

 

 

 

그리고 이제 저녁을 먹어야하니까

 

미리 찾아둔 맛집을 갔다 

 

파리 로컬 식당 

 

Le Plomb du cantal

 

 

 

 

파리에 왔으니 와인도 시켜보았다 

 

 

 

 

빛깔도 너무 아름다워...

 

 

 

 

 

 

치즈가 주르륵

 

치즈가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스테이크로 유명하다

 

 

 

 

스테이크와 샐러드를 먹고 

 

와인은 몇모금씩 먹었지만

 

남겼다 ... 알코올 분해능이 없는 두분 ㅋㅋ 

 

오늘 많이 돌아다녔는지 힘들어서 

 

많이 먹지는 못했다 

 

약간 한국음식도.... 그리.... 벌써... 그리워....ㅜㅜ 

 

밥먹고 숙소에 가서 잠깐 쉬었다가 

 

몽파르나스 야경을 보러 가려고 했는데 

 

내가 너무 피곤했었는지 잠들어버렸다 

 

몽파르나스 야경은 내일보기로 또 미뤄졌다 

 

파리여행2일차 기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