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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입국과 시차적응! 파리1일차

예플 2019. 6. 12. 18:30

 

 

비행기에서 내리니 심사줄이 매우 길었다 

 

기다리고 기다려서 심사통과하고 나니까 

 

캐리어는 금방찾았다 

 

캐리어를 찾고 후다닥 

 

르버스를 찾아서 빠르게 움직였다 

 

 

 

 

르버스는 편도 19유로 였다 

 

르버스를 타고 파리 시내로 이동 이동 ~~

 

 

 

버스에서 펼쳐지는 

 

프랑스 파리의 시내...

 

아 유럽이구나 느껴졌다 

 

 

 

 

그냥 건물이 다 예술작품같이 예뻤다 

 

유럽의 느낌은 이런거구나 맘껏 즐겼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 거리를 조금 거닐며

 

숙소를 찾아갔다 

 

 

 

 

에드워드 6 호텔

 

눈에 금방띄어서 

 

헤매지 않고 바로 숙소를 찾아왔다 

 

생각했던 것 보다 룸컨디션도 좋고 

 

필요할만한 것은 다 있어서 매우 만족하였다 

 

 

 

창문을 통해서 보이는 파리 시내 

 

숙소만 찾았을 뿐인데 벌써 어둑어둑해졌다 

 

 

 

 

파리의 물 에비앙

 

한국에서는 비싸서 못사먹지만 ㅋㅋ

 

프랑스에서는 한국의 1/3정도 가격에 사먹을 수 있다 

 

 

 

 

 

원래 첫째날 일정은 

 

숙소 근처의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야경을 보려했지만 

 

너무 피곤하고 시차적응도 할겸 

 

일찍자기로 하였다 

 

 

 

 

 

 

 

우리가 이름붙여준 에릭네 빵집 ㅋㅋㅋ

 

그냥 숙소가는길에 있어서 들러본 빵집이었는데

 

엄청난 맛집일줄이야..ㅎㅎ

 

바게트와 크로와상에 눈뜬 하루였다